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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활용
    • 건설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건설공사 전 생애주기(기획-설계-시공-유지관리)에 걸쳐 안전관리체계 구축이 필요하며 각 단계별 위험요소 프로파일(Hazard Profile)을 참조할 수 있다.

    위험요소 프로파일 활용 이미지
    ※ HRA : 위험요소(Hazard), 위험성(Risk), 저감대책(Alternative)
  • 기획(사업관리) 단계
    • 사업계획단계에서 해당 건설공사에서 중점적으로 관리해야 할 위험요소를 건설공사 위험요소 프로파일(Hazard Profile) 확인을 통해 발굴하여 설계서(과업지시서) 작성
  • 설계 단계
    • 위험요소 프로파일(Hazard Profile)을 참조하여 설계과정 중에 건설안전에 치명적인 위험요소를 도출하고 이를 제거·감소할 수 있는 저감대책을 고려하여 설계에 반영
    • 실시설계가 80% 정도 진행되면 공사목적물이나 가시설 등에 대한 위험요소 및 저감대책 등을 설계안전검토보고서에 작성하고 설계의 안전성 검토사항에 대해 설계 반영여부 확인
  • 공사발주 단계
    • 설계에서 도출된 잔여 위험요소 및 위험요소 프로파일(Hazard Profile)을 참조하여 시공자가 안전관리계획서를 작성하도록 정보 제공
  • 시공 단계
    • 위험요소 프로파일(Hazard Profile)을 참조하여 추가적인 위험요소 도출 및 안전관리계획 수립
    • 건설사고 및 아차사고 발생 시 사고내용을 위험요소 프로파일(Hazard Profile)에 반영
  • 준공 단계
    • 시공과정에서 수정·보완된 위험요소 및 저감대책을 건설공사안전관리 종합정보망(CSI)에 제출하여 위험요소 프로파일(Hazard Profile) 보완